올바른 세안법 쫀쫀 크리미 거품 세안

아침에 폼클렌징 사용한다.

피부에 밤 사이 노폐물이 쌓였기 때문에
그냥 물로만 세안하지 말고
폼클렌징을 꼭 사용해 줘야 한다.
아침,밤 2회 실시
그리고 약산성에 연연해 하지말것
예전부터 약산성폼클렌징이
피부에 좋다는 둥 인기였는데
지성이나 여드름피부일 경우는
오히려 알칼리성폼클렌징을 써야한다고 한다.
피부에 맞게 사용하면 좋을거 같다.
본인은 약알칼리성 클렌징폼과
약산성클렌징폼을 번갈아 사용중

얘네는 알칼리성 폼클렌징

얘는 약산성클렌징 보통 아침에 사용

물온도는 32~34도

온도계로 32~34도를 재어서
확인 하면 정말 완전 미지근한 물이다.
찬물 같은 느낌
온도 감각을 잘 확인하고
다음 부터는 이 정도쯤이라고 느껴지면
일일이 온도계로 확인 하지 않아도
쉽게 적절한 물온도로 세안이 가능하다.
정말 물온도가 낮아서 놀랄 정도이다.

미지근한 물로 먼저 얼굴을
헹구고 세안을 시작한다.

거품으로 세안

(피부에 손이 닿지않게)
거품을 얼굴에 올린다는 느낌으로 세안 하자!
피부는 문지르지 않고 거품만으로도
깨끗하게 세안이 가능하다.
문지르기 노노
거품을 이마,볼,코에 올리고
손이 얼굴이 닿지 않게 살살 거품을 편다.
거품으로 얼굴을 씻는다는 느낌으로!
30초 정도 기다렸다가 물로 헹구기
거품의 잔여물이얼굴에 남지 않도록
신경 써서 씻어준다.

거품은 쫀쫀하게

공기를 많이 포함한 크리미 거품
공기층이 많을수록 유분을 잘 흡착

유분 흡착 정도

그냥 대강 만든 거품

공기층이 많이 함유 된 쫀쫀크리미 거품

거품이 쫀쫀하고 크리미 할 수록
피부의 유분과 노폐물을 잘 흡착해서
피부를 깨끗하게 해준다.
쫀쫀하고 크리미한 거품을 만들기
위해서 버블 메이커가 있으면 좋다!
보통 플라스틱통과 그물망 형태의
두 가지가 있는데
관리 하기에는 플라스틱통이 더 좋다.
그물망은 건조 시키는 과정에서
세균이 번식 할 수 있으므로
자주 교체 해줘야 하므로 플라스틱통을 추천한다.
다이소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물을 약간 넣고 폼클렌징 넣고
펌핑하면 쉽게 쫀쫀크리미 거품이 완성된다.

다이소에서 천원!

쫀쫀 크리미 거품

물기는 수건으로 톡톡

얼굴을 씻고 나면 물기는
수건으로 문질러 닦는게
아니고 톡톡 눌러주면서 물기를 제거한다.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게!

이렇게 세안을 일주일만 하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매끄러워진다.